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정확히 20년만에 6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첫 해트트릭과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을 새롭게 썼다.
메시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의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 우려가 존재했던 메시는 선발 출전해 교체될 때까지 80분동안 3골을 몰아쳤다. 메시의 왼발은 뜨거웠고, 침착한 마무리 능력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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