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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다 가져가버려" 프랑스 최다골 왕좌 내준 지루, 음바페 100골 달성 '공약'…월드컵 첫판서 멀티골, 大찬사 폭발

[월드컵]"다 가져가버려" 프랑스 최다골 왕좌 내준 지루, 음바페 100골 달성 '공약'…월드컵 첫판서 멀티골, 大찬사 폭발
[월드컵]"다 가져가버려" 프랑스 최다골 왕좌 내준 지루, 음바페 100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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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음바페는 음바페였다.

킬리아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첫판에서 새 역사를 썼다. 그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I조 1차전에서 멀티골(2골)을 터트리며 프랑스의 3대1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볼터치 불안 등 컨디션이 바닥인 것처럼 보였다. 대회 전 음바페를 향한 시선도 곱지 않았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도 경기력과 리더십에 대해 비판을 받아왔다. 국가대표 동료인 뎀벨레가 공개적으로 음바페를 지지하며 비판이 지나치다고 발언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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