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아모림의 AC 밀란 감독 부임이 가까워지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재정 숨통을 틔우게 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아모림이 밀란 감독으로 부임하면 맨유는 1,000만 파운드(약 202억 원)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아모림은 2024-25시즌 도중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그는 스포르팅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줘 유망한 젊은 감독으로 주목받았는데 맨유의 부름을 받자, 주저없이 프리미어리그(PL) 행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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