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떠나라"는 미국…이란, 아쉬운 무승부 후 곧장 국경 넘었다 스포츠뉴스 06.16 22:00 조회 198 [앵커]우여곡절 끝에 미국에서 열린 월드컵 무대에 오른 이란 축구대표팀이 약체 뉴질랜드를 상대로 무승부라는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습니다.경기 전날에야 미국 땅을 밟을 수 있었던 이란 대표팀은 경기 후 쫓기듯 멕시코로 이동했습니다.이초원 기자입니다.[기자]이란과 뉴질랜드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 인근에 수백 명의 시위 인파가 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