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개막전에서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와 아프리카의 세네갈이 맞붙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랑스의 낙승을 예상했다. 하지만 세네갈은 엄청나게 강했고, 프랑스를 1-0으로 눌러 이겼다. 결국 프랑스는 조별리그서 탈락했고, 세네갈은 8강까지 진출하며 기세를 드높였다.
24년이 지났다. 다시 프랑스와 세네갈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격돌한다. 17일(이하 한국 시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만난다. 프랑스는 설욕을 노리고, 세네갈은 24년 전 이변을 다시 떠올린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프랑스가 앞서지만, 세네갈 또한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어 섣부른 승부 판단은 금물이다.
스포츠뉴스![프랑스 떨고 있나? 2002 한일 월드컵 개막전 이변 떠올리는 세네갈! 24년 만에 재대결[2026WC]](https://news.nateimg.co.kr/orgImg/my/2026/06/16/2026061620431664287_l.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