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에르베 르나르 감독. / SNS 캡처 |
튀니지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튀니지 축구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으로 에르베 르나르(58·프랑스) 감독을 선임했다"며 "월드컵을 마친 뒤 장기적인 협력을 위한 협상을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튀니지는 전날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로 대패를 당하자, 월드컵 단 한 경기 만이자 하루 만에 사브리 라무시(55·프랑스)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번 대회 첫 경질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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