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전·후반 각 한 골씩 터트리며 공방전
美 비자 거부로 멕시코 베이스캠프 강행군
| 전쟁 여파에도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이란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장에는 이란의 월드컵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팬들이 자국 국기를 흔들고 있다. /잉글우드=AP·뉴시스 |
미국·이스라엘과 전쟁 여파에도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이란이 뉴질랜드와 치열한 공방전 끝에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란은 16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이날 이란은 전반 7분 뉴질랜드의 엘리자 저스트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경기에서 밀리는 듯했다. 이후 전반 32분 이란의 라민 레자이안이 동점 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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