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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제한 비자' 받은 이란, 뉴질랜드와 2-2 무승부…2차례 동점골

'1박 제한 비자' 받은 이란, 뉴질랜드와 2-2 무승부…2차례 동점골

16일(한국시간) 열린 이란-뉴질랜드전에서 후반 19분 동점골을 터뜨린 모하마드 모헤비(이란)가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박 제한 비자'를 받은 이란이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끈질긴 추격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G조 1차전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앞서 열린 벨기에-이집트가 1-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이란과 뉴질랜드가 다득점에서 앞선 공동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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