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가 수비 가담을 열심히 할 것을 예고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주장 음바페는 세네갈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수비적인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음바페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스트라이커다. 폭발적인 득점력을 가지고 있지만, 수비 가담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팬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음바페의 수비 지표는 심각했다. 유럽 5대 리그에서 공식적 19경기 이상 출전한 1,490명의 선수 중, 인터셉트, 블록, 태클, 볼 소유권 획득을 모두 합산한 결과 1,350위였다. 그는 90분당 태클 횟수가 0.14회에 불과했는데, 이는 뒤에서 다섯 번째로 낮은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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