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이 선발로 최고의 활약을 했는데 전반전만 뛰었다.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혹여나 큰 부상이 아닐까 노심초사한 상황. 다행히 뱅상 콤파니 감독에 따르면, 선수 보호 차원의 결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꺾었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뮌헨은 이날 승리로 27승 5무 1패(승점 86)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갔으나, 전반전 종료 후 단행된 김민재의 교체 배경에 더 큰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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