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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일본에 준 행운…조별리그 통과 벌써 청신호, 2차전 상대 튀니지 참담한 근황, "호텔에서 난투극, 감독 경질 긴급 회의"

하늘이 일본에 준 행운…조별리그 통과 벌써 청신호, 2차전 상대 튀니지 참담한 근황, "호텔에서 난투극, 감독 경질 긴급 회의"
하늘이 일본에 준 행운…조별리그 통과 벌써 청신호, 2차전 상대 튀니지 참담한 근황, "호텔에서 난투극, 감독 경질 긴급 회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대표팀에는 행운이다. 2차전 상대 튀니지가 이미 내부에서 흔들리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월드컵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댈러스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2대2로 비겼다. 일본은 강호인 네덜란드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며, 1차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기대했던 승리는 아니었지만, F조 최강으로 꼽히는 네덜란드를 상대로 두 차례나 추격에 성공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일본의 2차전 상대는 튀니지다. 튀니지는 F조에 속한 팀들에게는 1승 제물로 꼽힌다. 나름의 저력이 있다는 평가도 있지만, 일본을 비롯해 다른 팀들에 비하면 전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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