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각) '일본 축구 팬들은 경기장을 떠나기 전 깨끗하게 정리하는 모습으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다'며 '네덜란드와의 월드컵 경기에서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둔 뒤에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가마다 다이치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일본에 조별리그 첫 경기 승점 1점을 안긴 지 몇 분 뒤, 일본 팬들은 댈러스의 AT&T 스타디움에서 자신들이 머물던 공간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직접 가져온 커다란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주워 담고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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