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일본과 무승부를 거둔 네덜란드의 '주장' 버질 판데이크가 실망감을 표했다.
FIFA 랭킹 8위 네덜란드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FIFA 랭킹 18위)과 대회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43분 가마다 다이치에게 헤더 동점 골을 허용해 2-2로 비겼다.
네덜란드는 두 번이나 우위를 지키지 못했다. 판데이크가 후반 5분 헤더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7분 뒤 나카무라 게이토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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