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데뷔전서 독일에 1-7 완패…'인구 15만' 퀴라소 감독 "수치스러운 일 아냐"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인구 15만 명의 섬나라 퀴라소가 월드컵 본선 데뷔전에서 독일에 참패를 당했다. 그럼에도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희망을 봤다.
퀴라소는 15일 오전 2시(한국시각) 미국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독일에 1-7로 완패했다.
퀴라소는 이번 경기가 월드컵 사상 첫 경기였다. 그러나 첫 경기부터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독일을 상대하게 됐다. 독일은 이번이 21번째 월드컵 본선 출전으로, 대회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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