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더선은 9일(한국시각) '오바메양은 구단 수뇌부에 소화기를 뿌린 이유로 선수단에서 제외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더선은 '오바메양이 10명의 선수들을 이끌고 로베르 루이 드레퓌스 기지에서 즉흥 파티를 벌이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오바메양은 라 코망데리에 투숙한 넷째 날, 구단 관계자인 밥 타흐리와 그의 침대, 소지품에 소화기를 뿌렸다. 타흐리는 그 사건에 격분하여 상관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들의 숙소 역시 "엉망진창"이었으며, 소식통들은 그 분위기가 마치 여름 캠프 같았다고 알렸다. 오바메양은 타흐리에게 사과하며 단지 분위기를 띄우고 싶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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