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는 마테우스 쿠냐의 헌신성에 주목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쿠냐는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골잡이로 거듭난 그는 지난 시즌 맨유 러브콜을 받고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다. 맨유는 쿠냐 영입에 6,250만 파운드(약 1,273억 원)라는 거액을 투자할 정도로 기대를 모았다.
다만 득점 생산력은 다소 아쉬웠다. 최종 성적은 공식전 35경기 10골 4도움. 맨유 데뷔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긴 했으나 공격수에게 요구되는 결정력이 다소 부족했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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