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워커는 루크 쇼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승선하지 못한 것에 대해 의문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3일(한국시간) "워커는 쇼가 월드컵 명단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말이 안 되는 선택'이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토마스 투헬 감독이 그를 26인 엔트리에 포함하지 않은 건 잘못된 판단이라고 주장했다"라고 알렸다.
쇼는 잉글랜드가 차세대 레프트백으로 기대했던 선수다. 사우샘프턴에서 10대 시절에 이미 정상급 실력을 뽐내며 이름을 알렸다. 뛰어난 활약 속 맨유 이적에도 성공한 쇼의 커리어는 더욱 빛날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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