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였던 자렐 콴사는 리버풀을 떠난 뒤 주전으로 도약했고, 그 결과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ESPN'은 13일(한국시간) "콴사는 리버풀을 떠나기로 한 결정이 월드컵에 출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콴사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이자 리버풀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센터백이다.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버질 반 다이크가 버티고 있는 리버풀의 주전 수비 라인을 뚫어내는 데 실패했다. 결국 2025-26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출전 시간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44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으며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한 끝에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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