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훈련장비 도난+캠프 지진' 잉글랜드 대표팀 악재의 연속…일본에게 충격 참패 이후부터 '되는 일이 없네' 스포츠뉴스 06.13 19:00 조회 115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이 순탄하지 않다. 평가전에서 일본에게 패배하며 분위기가 침체한 상황에서 이번에는 훈련 장비까지 도난을 당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대표팀이 캔자스시티에 도착하기 전 훈련 장비를 도난 당했다'며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어떤 물품이 도난당했는지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소식을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잉글랜드 대표팀의 공과 축구화 등 일부 장비가 사라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 장비를 캔자스시티의 훈련장인 스워프 사커 빌리지로 옮기던 차량에 누군가 침입하면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