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30)가 선발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올리세의 결승골을 앞세워 볼프스부르크를 꺾었다. 김민재는 전반전 안정적인 수비를 펼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바이에른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은 리그 막판에도 승리를 챙겼고, 강등권 탈출이 절실했던 볼프스부르크는 또다시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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