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1차전 승리를 챙겼다.
1골-1도움을 기록한 황인범과 함께 한국 최고의 선수는 이강인이었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이강인은 체코전에서 5회 이상의 드리블 돌파 성공과 4회 이상의 파울 유도를 동시에 기록한 최초의 월드컵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 기록은 2018년 월드컵의 에덴 아자르 이후 처음'이라며 이강인의 체코전 맹활약을 조명했다. 이강인은 6번 드리블을 시도해 무려 5번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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