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 1-1 팽팽하던 후반 19분 오현규(베식타시)와 교체됐다.
벤치로 내려간 선수는 주장 완장을 경기장에 남은 동료에게 넘겨줘야 한다. 손흥민은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게 완장을 넘기고 벤치로 향했다. 이른 교체에 상심한 표정을 지으며 일부 스태프, 선수들과 악수를 하지 않았지만, 이내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민국의 역전을 응원했다.
스포츠뉴스![[사포판 ON]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캡틴은 손흥민이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6/13/20260613010008503000539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