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 4년 전 등번호 없는 유니폼을 입고 벤치 밖을 지켰던 '예비 선수' 오현규.
마침내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 선 그가 첫 경기부터 데뷔골을 작렬하며 한국 축구 '18번'의 묵직한 가치를 증명해 냈다.
오현규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5분 달아나는 역전 골을 터뜨렸다.
스포츠뉴스![[월드컵] 오현규, 꿈의 데뷔골 작렬…예비 선수서](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6/12/PYH2026061211200001301_P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