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체코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번 월드컵 전체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경기다. 남아공의 전력이 기대 이하로 평가받으며, 체코만 잡을 경우 사실상 조별리그 통과의 9부 능선을 넘게 된다.
한국은 3-4-3 카드를 꺼냈다. 최전방에 손흥민을 축으로 이재성과 이강인이 좌우에 선다. 중원에는 황인범과 백승호가 자리하고, 양측 윙백에는 이태석과 설영우가 포진한다. 이기혁-김민재-이한범이 스리백을 꾸린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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