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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서는 총 4장이 전부였는데…개막전부터 레드카드 3장

카타르에서는 총 4장이 전부였는데…개막전부터 레드카드 3장
레드카드를 받는 스페펠로 시톨레. 연합뉴스레드카드를 받는 스페펠로 시톨레. 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부터 3장의 레드카드가 나왔다.

1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A조 1차전). 개최국 멕시코의 2-0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주심은 무려 세 차례나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4분 첫 레드카드가 나왔다. 남아공 스페펠로 시톨레가 브라이언 구티에레스의 돌파를 저지하려다 뒤에서 밀어 넘어뜨렸다. 주심은 옐로카드 없이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줬다. 이어 39분 남아공 템바 즈와네가 로베르토 알바라도의 얼굴을 가격했고, VAR 후 레드카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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