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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해방됐다" 2022 우승 뒤 달라진 마지막 월드컵, 풀타임 아니어도 무섭다

"메시는 해방됐다" 2022 우승 뒤 달라진 마지막 월드컵, 풀타임 아니어도 무섭다

"메시는 해방됐다" 2022 우승 뒤 달라진 마지막 월드컵, 풀타임 아니어도 무섭다
리오넬 메시는 더 증명할 것이 없는 상태로 월드컵에 들어간다. 90분을 모두 뛰지 않아도,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한 순간을 기다린다.

스페인 '마르카'는 11일(한국시간) 메시의 2026 북중미월드컵을 조명했다. 2022년 12월 18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메시의 위치는 달라졌다. 클럽 무대에서 이미 모든 것을 이뤘던 선수에게 마지막 빈칸이 월드컵이었고, 그 빈칸은 카타르에서 채워졌다.

이전까지 메시는 아르헨티나 안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와 끊임없이 비교됐다. 월드컵 우승이 없다는 이유가 컸다. 2022년 우승 뒤 그 논쟁은 힘을 잃었다. 로이터 통신은 메시가 이제 자신의 유산을 완성한 상태로 이번 대회에 들어간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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