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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와타루, 부상 월드컵 낙마 후 대표팀 은퇴 선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엔도가 일본 대표팀 생활을 마치기로 했다고 한다.

일본축구협회는 6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도 와타루가 부상으로 팀을 이탈하게 되면서 마티노 슈토를 소집한다"고 발표했다.

엔도는 결국 월드컵 개막까지 컨디션을 맞추지 못했다. 엔도는 소속팀 리버풀에서 지난 2월 발 부상을 당한 상태였다. 최종 엔트리에는 포함됐지만,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다. 지난 1일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45분을 소화한 게 2월 부상 이후 유일한 출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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