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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사실상 1,500억 허공에 날린 꼴…"역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영입생 산초, FA로 이적료 없이 떠나"

맨유 사실상 1,500억 허공에 날린 꼴…"역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영입생 산초, FA로 이적료 없이 떠나"
맨유 사실상 1,500억 허공에 날린 꼴…"역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영입생 산초, FA로 이적료 없이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를 데려온 건 결과적으로 최악의 선택이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맨유는 산초가 계약 만료와 함께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에서는 산초의 영입을 강하게 비판하며, 알렉스 퍼거슨 이후 맨유의 이적 중 가장 큰 실패 중 하나라고 평가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산초와 맨유가 인연을 맺은 건 2021년부터다. 당시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어린 나이에 정상급 공격수로 맹활약하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최전방을 이끌 새 선봉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 맨유가 7,300만 파운드(약 1,500억 원)를 지불해 그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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