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부터 정면충돌한다.
음바페와 홀란은 스타일은 다소 다르지만 세계 최정상급 공격수다. 음바페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저돌적인 돌파, 홀란은 피지컬을 활용한 문전에서의 결정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둘은 각각 프랑스와 노르웨이를 대표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음바페는 4년 전 카타르 대회에서 8골로 득점왕에 올랐으나, 결승에서 우승 트로피를 드는 데 실패했다. 프랑스는 8년 만의 우승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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