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1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가진 코스타리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예정보다 1시간 늦게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를 앞두고 폭우를 동반한 낙뢰 경보가 나오면서 경기가 지연됐다. 잉글랜드는 코스타리카를 3대0으로 제압하면서 최종 모의고사를 마무리 했다고 한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경기 전 ITV와 인터뷰에서 "호텔 출발 전 경보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비할 수 있었다. 전에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제 직접 경험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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