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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美 입국 거부' 소말리아 심판, 이유는 '테러 조직 연루'

월드컵 앞두고 '美 입국 거부' 소말리아 심판, 이유는 '테러 조직 연루'
월드컵 앞두고

미국 입국이 거부된 소말리아 국적의 오마르 아르탄 심판. ⓒ AFP=뉴스1

(서울=뉴스1) =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미국 입국이 거부된 소말리아 국적의 오마르 아르탄 심판의 입국 거부 사유가 '테러 조직으로 의심되는 구성원과 연루' 때문으로 밝혀졌다.

ESPN은 11일(한국시간)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소식을 전했다.

2018년부터 FIFA 심판으로 활동해 온 아르탄 심판은 2025년 아프리카 최고의 심판상을 받을 만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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