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무리뉴 영입 작전에 착수했으며, 현재 직접적인 접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벤피카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무리뉴 감독이 팀에 남기를 원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결국 모든 것은 레알 마드리드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했다고 한다.
디어슬레틱 역시 '레알 마드리드가 무리뉴 감독을 선임하는 방안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고 한다. 이어 '무리뉴 감독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협상에 나선 가운데 초기 입장도 정리된 상태'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결단을 고심하고 있다. 다른 후보들과 구체적인 협상을 나눈 징후는 없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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