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딕 아드보카트 전 퀴라소 감독이 선수들의 복귀 요청에도 월드컵 대표팀 지휘봉을 잡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BBC는 "프레드 뤼턴 감독과 함께 뛰고 있는 현 퀴라소 대표팀 선수들이 아드보카트 감독에게 복귀를 요청했지만,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79세의 노장 사령탑 아드보카트 감독은 2024년 1월 퀴라소 지휘봉을 잡아, 팀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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