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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엘보우에 턱 부러진' 토트넘 수비수 '보호대' 끼고 월드컵 뛴다 "어차피 축구는 발로 하니까"

'살인 엘보우에 턱 부러진' 토트넘 수비수 '보호대' 끼고 월드컵 뛴다 "어차피 축구는 발로 하니까"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수비수 제드 스펜스. /로이터=뉴스1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수비수 제드 스펜스. /로이터=뉴스1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수비수 제드 스펜스(26·토트넘)가 턱 보호대를 쓰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누빈다.

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스펜스가 월드컵 기간 내내 턱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고 직접 밝혔다"고 알렸다.

스펜스는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리암 델랍(첼시)과 충돌해 턱이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다. 현재 그는 턱 보호대를 착용한 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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