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첼시 부주장 엔소 페르난데스(25)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다시 급격히 수면 위로 올라왔다. 유럽 이적시장 소식통과 아르헨티나 현지 기자들의 잇따른 보도에서 “레알과 선수 측 간 개인 합의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여름 이적시장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는 9일 SNS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엔소 측과 5년 계약의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다”고 알렸다. 다만 구단 간 공식 협상이나 이적료 합의는 아직 진행 단계로 알려졌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곧 부임할 것으로 알려진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시즌 성적이 주춤하면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 대대적인 선수 보강에 나설 전망이다. 엔소도 모리뉴 감독이 직접 영입 의지를 강하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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