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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별을 달고 싶다" 잉글랜드 투헬 감독의 도박, 스타 대신 팀워크 "목숨을 바칠 각오가 돼있어야"

"두 번째 별을 달고 싶다" 잉글랜드 투헬 감독의 도박, 스타 대신 팀워크 "목숨을 바칠 각오가 돼있어야"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캠프에서 선수들 훈련을 지도하는 토마스 투헬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캠프에서 선수들 훈련을 지도하는 토마스 투헬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은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콜 파머, 필 포든,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 해리 매과이어 등 주축 선수들을 대표팀 전력에서 제외했다. 파장이 클 수밖에 없는 결정이다. 투헬 감독은 원팀을 위한, 월드컵 우승을 위한 결정이라고 알렸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9일 투헬 감독이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 지난해 3월 선수들을 향한 스피치 영상을 올렸다. 데일리메일은 “이 영상에는 투헬 감독이 1년 전부터 세운 대회 전략이 명확히 드러나 있다”고 평가했다.

투헬 감독은 스크린 앞에서 대표팀의 여정을 에베레스트산으로 기는 길로 빗대 풀어냈다. 데일리메일은 “투헬 감독은 ‘형제애로 뭉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들 선수들이 빠진 이유가 어느 정도 설명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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