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포가 9일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뽑아내며 네덜란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3일 알제리전에서 앞을 바라보는 학포. /게티이미지코리아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우즈베키스탄에 '진땀승'을 거뒀다. 후반전 추가 시간에 골을 주고받은 끝에 승리를 거뒀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본과 조별리스 첫 경기를 앞두고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잡은 일본이 더 자신감을 가지고 네덜란드를 상대하게 됐다.
네덜란드는 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뉴욕의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렀다. 전반 32분 코디 학포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42분 휘스 틸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고, 후반 47분 이고르 세르게예프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후반 53분 다시 페널티킥을 얻었고, 학포가 성공하며 2-1 승리를 신고했다.
스포츠뉴스![일본 자신감 UP…네덜란드 생각보다 안 강하다? 알제리에 지고, 우즈베키스탄에 진땀승[2026WC]](https://news.nateimg.co.kr/orgImg/my/2026/06/09/2026060910243584296_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