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가장 떠올리게 하는 선수로 라민 야말을 직접 지목했다. 수많은 '제2의 메시'가 등장했지만, 메시가 공개적으로 자신과 가장 닮았다고 인정한 건 야말이 사실상 처음이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메시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가장 떠올리게 하는 선수로 야말을 꼽았다"며 메시의 발언을 알렸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자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바르셀로나에서만 공식전 765경기에 출전해 666골을 기록했고, 라리가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회 우승 등을 이끌며 구단의 황금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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