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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비자' 논란 이어 이번엔 심판마저…소말리아 출신 최초 월드컵 심판 '불발', 아르탄 미국 입국 '거부' 당했다

이란 '비자' 논란 이어 이번엔 심판마저…소말리아 출신 최초 월드컵 심판 '불발', 아르탄 미국 입국 '거부' 당했다
이란

이번엔 소말리아 국적의 심판 오마르 아르탄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비자 문제로 연일 이슈가 생기고 있다. 이미 이란 축구대표팀은 미국 비자를 발급받았으나, 미국 내 체류 허가 기간을 두고 제약받았다. 경기 당일에만 미국에 입국했다가 경기가 끝나면 출국해야 하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를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9일(한국시간) ‘소말리아인 최초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심판을 맡을 예정이던 아르탄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후 심판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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