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다윈 누네스(알 힐랄)가 EPL 친정팀 리버풀을 떠난 지 1년 만에 자유계약선수(FA)로 안필드에 복귀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는 지난해 여름, 리버풀에서의 3년 생활을 마쳤다.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명문 알 힐랄이 이적료 5300만유로를 지불하고 그를 영입해갔다.
영국 매체 팀토크에 따르면 리버풀은 한때 자신들의 클럽 이적료 기록을 세운 영입 대상이었던 누네스를 다시 데려올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리버풀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구단을 포함한 유럽의 많은 클럽들이 누네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