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직접적으로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흔들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레알은 8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최근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엉 추아메니를 대상으로 시작된 징계 절차와 관련해 두 선수 모두 조사관 앞에 출석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두 선수는 발생한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서로에게 사과했음을 알렸다. 또한 구단과 동료, 코칭스태프, 팬들에게도 사죄의 뜻을 전했다"며 "구단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어떠한 처벌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풀어냈다. 결국 레알은 두 선수에게 각각 50만 유로(약 8억 6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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