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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이럴 수가! '日선수가 손흥민 넘었다' 미토마, 4월 EPL 이달의 골 수상…통산 3회로 2회 SON 넘어 '최다 수상 1위' 등극

[오피셜]이럴 수가! '日선수가 손흥민 넘었다' 미토마, 4월 EPL 이달의 골 수상…통산 3회로 2회 SON 넘어 '최다 수상 1위' 등극
[오피셜]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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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일본산 적토마' 미토마(브라이턴)가 손흥민을 넘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8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미토마가 토트넘전에서 터뜨린 놀라운 득점으로 4월 기네스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미토마는 지난달 19일 열린 토트넘과의 원정경기(2대2 무)에서 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파스칼 그로스가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미토마가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발리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파비안 휘르첼러 브라이턴 감독은 "미토마 골을 보고 마르코 판 바스텐 골이 떠올랐다. 판 바스텐 골을 어렸을 때 봤는데 그 골이 얼마나 멋진지 그때도 알았다. 축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멋진 골인지 알 것"이라고 극찬했다. 판 바스텐은 1988년 유럽선수권대회에서 환상적인 발리 슈팅을 성공시켰고, 이 골은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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