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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라스트 댄스' 아니다? 4년 뒤 '45세 월드컵 출전' 가능성

41세 호날두 '라스트 댄스' 아니다? 4년 뒤 '45세 월드컵 출전' 가능성
포르투갈 국가대표 호날두. /AFPBBNews=뉴스1
포르투갈 국가대표 호날두. /AFPBBNews=뉴스1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특히 많은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스타플레이어들의 '라스트 댄스'가 유독 많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손흥민(34·LAFC)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39·인터마이애미), 모하메드 살라(34·리버풀), 루카 모드리치(41·AC밀란) 등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월드컵 여정을 마칠 가능성이 큰 스타플레이어들로 베스트11을 꾸릴 수 있을 정도다.

'1985년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 역시도 대표적인 '라스트 댄스' 후보로 꼽혀 왔다.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나섰던 호날두는 메시와 더불어 역대 최다 월드컵 출전인 6회 출전 기록과 함께 월드컵 커리어 여정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이어졌다.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식적인 예상이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북중미 월드컵이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아닐 수도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카타르 매체 비인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축구의 상식을 뒤집고 있다"며 "이미 많은 이들이 호날두가 45세의 나이로 월드컵에 출전해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도 있을 거라고 보고 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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