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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경기로 들어올 수 없었고 미드필드·전술·코칭 형편없었다"…시즌 최악 경기력에 현지도 LAFC 감독 강하게 비판

"손흥민이 경기로 들어올 수 없었고 미드필드·전술·코칭 형편없었다"…시즌 최악 경기력에 현지도 LAFC 감독 강하게 비판
"손흥민이 경기로 들어올 수 없었고 미드필드·전술·코칭 형편없었다"…시즌 최악 경기력에 현지도 LAFC 감독 강하게 비판

손흥민이 또 한 번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하지만 현지의 시선은 손흥민 개인이 아닌 팀 전술과 감독의 지도력으로 향했다.

LAFC는 7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에서 톨루카 FC에 0-4로 대패했다. 앞서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던 LAFC는 2차전에서 무너지며 합계 스코어 2-5로 역전 탈락했다.

창단 첫 챔피언스컵 우승을 노렸던 LAFC의 도전도 막을 내렸다. LAFC는 이번 대회에서 레알 에스파냐, 알라후엘렌세, 크루스 아술을 차례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전 두 차례 결승 진출 모두 준우승에 그쳤던 만큼 우승 의지가 강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2골 7도움을 기록 중이던 손흥민을 앞세워 결승 진출을 기대했지만, 원정에서 완전히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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