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비극'…웨슬리, 내전근 손상으로 대표팀 소집 해제→'맨유 이적설' 에데르송 대체 발탁 스포츠뉴스 14:00 조회 112 브라질 대표팀이 월드컵 개막을 불과 며칠 앞두고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다. 수비수 웨슬리가 부상으로 최종 명단에서 이탈하면서 에데르송이 대체 발탁되는 행운을 잡았다.브라질축구협회(CBF)는 8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웨슬리의 월드컵 출전 불발 소식을 알렸다. 협회는 "정밀 검사 결과 왼쪽 허벅지 내전근 손상이 확인됐다"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에데르송을 대체 선수로 선발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