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9일(한국시각) '폴란드 출신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의 잔류 제안이 대폭 삭감된 수준이라는 점을 알고 있으며, 반면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제안은 매우 관대하다. 연봉 1500만유로(약 258억원)에 보너스 500만유로(약 86억원)까지 가능할 전망'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1988년생인 레반도프스키는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에게 재계약을 제안할 예정이지만 현재와 같은 수준의 계약을 건네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레반도프스키의 파괴력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시즌마다 30골 이상을 책임져줬던 레반도프스키지만 이번 시즌에는 42경기 18골 4도움에 불과하다. 기량 하락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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