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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생애 첫 월드컵 앞두고 눈물의 낙마…"브라질 유니폼 못 입어 아프다" 웨슬리 좌절→대체자는 에데르송

[오피셜] 생애 첫 월드컵 앞두고 눈물의 낙마…"브라질 유니폼 못 입어 아프다" 웨슬리 좌절→대체자는 에데르송
[오피셜] 생애 첫 월드컵 앞두고 눈물의 낙마…"브라질 유니폼 못 입어 아프다" 웨슬리 좌절→대체자는 에데르송

브라질이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으로 낙마한 웨슬리 대신 에데르송을 대체 발탁했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7일(이하 한국시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웨슬리의 왼쪽 허벅지 내전근에 손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진단 결과에 따라 에데르송을 대체 발탁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웨슬리가 부상을 당한 건 이집트와의 친선경기였다. 지난 7일 열린 경기에서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웨슬리는 전반 17분 만에 몸에 이상을 느꼈다. 공격에 가담한 뒤 크로스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통증을 호소했고, 곧바로 의료진을 불러 상태를 확인했다. 결국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한 그는 다닐루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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