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정말 다행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이 또 쓰러졌지만,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덴마크축구협회는 8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에릭센은 현재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알렸다. 모르텐 보센 주치의는 "에릭센의 상태는 양호하다. 스스로 걸어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심장박동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잠시 의식을 잃었으나 아주 빠르게 회복했다. 우리도 그와 즉시 소통할 수 있었다. 이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우리는 에릭센, 병원 의료진과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다. 에릭센은 괜찮은 상태다. 동료 선수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자신이 괜찮다는 말을 꼭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언급했다.
| epa13022888 Denmark's head coach Brian Riemer reacts after the international soccer friendly match Denmark against Ukraine has been whistled off early at Odense Stadium, in Odense, Denmark, 07 June 2026. Danish player Christian Eriksen collapsed on the grass in the second half of match but was able to leave the field on his own. EPA/Bo Amstrup DENMAR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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