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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훈련 4일째, 일본 에이스 엔도 여전히 개점휴업 중. 日 매체 "엔도 부상당한 왼발 질질 끌지 않았다"

팀훈련 4일째, 일본 에이스 엔도 여전히 개점휴업 중. 日 매체 "엔도 부상당한 왼발 질질 끌지 않았다"
팀훈련 4일째, 일본 에이스 엔도 여전히 개점휴업 중. 日 매체 "엔도 부상당한 왼발 질질 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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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 미드필더진의 에이스이자 전술의 핵심 엔도 와타루(리버풀)는 여전히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사전 캠프 4일째 핵심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가 처음으로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그는 지난 2일 멕시코에 도착한 후 경기장에 나오지 않았고 호텔에서 별도의 (훈련 및 재활)메뉴를 조정하고 있다'며 '이날 엔도는 처음으로 필드에 나와 연습 전 현지 일본인 보조학교 아이들과 교류했다. 언론 보도 구역에서 만난 그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별도의 인터뷰는 '미국의 훈련캠프 내슈빌에서 하자'고 했다고 한다. 괜찮냐는 질문에 '괜찮다고 대답했다. 짧은 한 마디만을 남긴 채 인터뷰를 종료했다'고 했다고 한다.

이 매체는 '그는 부상 당한 왼쪽 다리를 끌지 않는 듯 했고, 버스에 오를 때 첫 계단부터 왼발에 체중을 실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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