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 듀오’로 기록된 해리 케인이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알렸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케인은 ‘ITV’와 인터뷰를 통해 “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제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상태다. 우리는 힘든 환경, 힘든 대회를 앞두고 있지만 나는 기대하고 있다”며 “월드컵은 모든 대회 중 가장 큰 무대다. 빨리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잉글랜드 대표로 뛰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이 유니폼에 엄청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또 한 번 선수들을 이끌고 월드컵에 나서는 것에 특별한 감정도 느낀다”며 “우리는 높은 기대를 안고 대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나는 매우 좋은 상태다”라고 자부심과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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